수입롱브릭

menu off

  프로젝트 / 유럽벽돌 / 수입롱브릭  / 유럽수입타일  / 유리벽돌 / 글레이즈브릭 / 바닥벽돌 / 영상 / 국내벽돌 / 수입벽돌 브랜드 / 브릭커버리  

유럽 수입롱브릭
유럽 대표 롱브릭, 비네르베르거의 와서스트리치ㆍ산마르코의 막스 밀라노ㆍ랜더스의 울티마롱브릭ㆍS.안셀모의 코르소, 그리고 에겐순드 롱브릭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수입롱브릭

프리미엄 롱브릭, 브릭커버리가 찾아드리겠습니다.

EUROPEAN LONG BRICKS

유럽 롱브릭

"수공예에 깃든 장인정신" Corso Aqua 안셀모사의 롱포맷 브릭은 다양한 질감과 마감방식에 따라 같은 모델명에 있어서도 세분화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그 중 코르소 아쿠아는 롱브릭에선 보기드문 수공예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질감을 가지고 있습…

카민루드는 앞서 보여드린 와서스트리치 스페셜의 적색과는 사뭇 다른 톤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무게감있는 중후한 적색이라고 해야할까요. 갈색과 브라운 톤에 짙은 회색 뉘앙스, 검은색 광택을 지닌 짙은 브라운톤의 적색.. 설명으로만 봐선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

"건축과 예술의 결합" 막스 (MAAX) MAAX 시리즈는 현대적인 건축프로젝트의 필요로 산마르코사가 만든 롱포맷의 벽돌입니다.이태리의 토양은 사양토라고 해서 모래입자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태리 생산의 벽돌들은 대체적으로 고운 점토라기보…

옐로우스톤은 자연이 표현할 수 있는 노랑색의 슬림한 형식의 롱브릭입니다.자연이 표현하는 노랑색이란 의미, 옛날 천연재료를 활용해 염색을 하던 색감들은 물감의 쨍한듯한 컬러감이 아닌 자연의 색감인 붉은색, 노랑색, 검정색등의 다양함을 표현해냈습니다. 그러한 의미의 자연의…

  • 적색에 미묘한 뉘앙스 (RED NUANCES) RT 164는 밝은 붉은색 계열의 롱브릭으로 붉은 톤…

  • 이 롱브릭은 소트 스페셜 LF처럼 검은톤을 지니고 있지만, 이름처럼 거친질감을 표현한 흑색벽돌입니다.거친표면…

  • 디그니타는 생동감 넘치는 알록달록한 색상이 혼합되어 있는 따뜻한 벽돌입니다.빨간벽돌 중 로즈빛을 띄고 있는 …

  • 그라 스페셜 LF은 본사의 표현에 있어 순백의 그레이색 롱브릭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회색계통은 건축…

  • 로드 러스틱 스페셜은 붉은색과 검은색의 색조를 지닌 거친질감의 롱브릭입니다.여기에 무광택과 광택이 함께 나타…

  • 햇빛이 담긴 클래식 (A CLASSIC WITH A HINT OF SUNSHINE) RT 159는 …

  • 포튜나는 빨간색, 보라색, 탄색의 색상이 혼합된 기본 베이스가 빨강색인 롱브릭입니다. 색상혼합은 대…

  • 시원하고 차분한 톤 (CARESSED WITH COOL AND CALM TONES) RT 152는 …

  • 다크하고 잘생긴 (DARK AND HANDSOME) RT 150은 진하게 어두워지지만 그렇다고 완전…

  • 차분한 그레이에 거친표면 (MUTED GREY TOUCHED BY KINDNESS) RT 153은 …

  • 소개해드릴 소트 스페셜 LF는 슬림한 형식에 500가까이 되는 긴 검은색 벽돌입니다.본사 소개글엔 어두운 계…

  • 라이트 스페셜은 흰색의 벽돌이 아닌 노란빛의 벽돌입니다. 에거선드만의 색채표현력으로 탄생한 이 모델은 밝은 …

  • 회색의 아름다움 (GRAY BEAUTY) RT 163는 회색의 은은한 우아함이 있습니다. 다양한 회…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데저트 샌드 모델은 사막의 모래색감을 표현한 슬림한 형식의 롱브릭입니다.고운 모래사…

  • 마에스트라는 주요색상은 갈색-빨간색의 부드러운 벽돌입니다. 적갈색 표면에는 짙은 갈색에서 회색, 밝은 색조등…

  • 더스티 그레이의 사전적 의미는 먼지빛의 회색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미묘한 색감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회색…

  • 구운 갈색과 아름다운 청동색 (BURNED BROWN AND BEAUTIFUL BRONZE) RT …

  • 소어트 스페셜이 검은색의 흰색포인트가 나타나는 그 자체의 묵직한 매력이 있는 롱브릭이었다면, 로드 스페셜은 …

  • 흰색의 세계 (A WORLD OF WHITE) 흰색계열 벽돌이 가진 매력은 순수한 그 자체의 아름다…

  • 그늘진 뉘앙스 (SHADY NUANCES) RT 158은 붉은색의 음영 색상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 …

  • 다크나이트는 가을 밤이 되어 가는 듯 한, 브라운-블랙의 롱브릭입니다.슬림한 형식으로 348mm의 길이에 높…

  • 타오르는 조용한 사치 (BURNING QUIET EXTRAVAGANCE) RT 156 현대적인 건축…

  • 생생하고 거친 터치감의 밝은색조의 벽돌 (LIGHT-TINTED WITH A RAW AND COARSE TO…

  • 러스티 레드는 붉은 톤의 벽돌에 자욱한 먼지가 덮힌 듯한 약간 색이 덮힌듯한 붉은 톤을 지니고 있습니다.거기…

  • 녹색 회색의 은혜로운 연회 (A GRACIOUS BANQUET OF GREEN GREYS) "멍하니…

  • 멩겔레드는 적색벽돌의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롱브릭입니다.적벽돌이 지닌 매력은 아무래도 익숙함일 것입니다…

  • 다양한 뉘앙스를 지닌 부드러운 베이지(SOFT BEIGE IN NUMEROUS NUANCES) 랜더…

  • 부드러운 손길로 검게 변하다 (BLACKENED WITH A GENTLE HAND) RT 151은 …

  • 데저트샌드가 사막의 모래느낌의 색감을 살렸다면, 샌디비치는 백사장의 모래 색감을 살린 모델입니다.모래를 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