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뉘앙스를 지닌 부드러운 베이지(SOFT BEIGE IN NUMEROUS NUANCES) 

랜더스가 소개하고 있는 RT 165의 소개글엔 "차분한 뉘앙스와 모래색 색조로 시대를 초월한 반사"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벽돌에 표현된 미묘한 색조의 변화가 따뜻하면서 빛이 나는 듯한 느낌의 롱브릭입니다.

"색채의 예술적 표현" 울티마 롱브릭 (Ultima Long-Format Bricks)

유럽 각 국가마다 벽돌에 담는 표현방식이 다 다릅니다.

덴마크는 선형적 라인미와 색채의 표현력에 있어서 어느 유럽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미적컬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덴마크 벽돌을 대표하는 업체 중 하나가 랜더스 테글(Randers Tegl)입니다. 랜더스가 만든 롱브릭, 울티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