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가 아닌 실내 벽면에 들어간 프리미엄 수입롱브릭, 덴마크의 RT151이란 모델이 사용된 시공현장입니다.
이 번 현장은 단독주택으로, 실외가 아닌 실내 인테리어로 사용되었습니다.
파벽돌과 같은 타일시공이 아닌 실내 한 쪽 벽면을 블랙으로 채웠습니다.
이 벽은 난로공간으로 장식용 난로가 아닌 실제 사용되는 화목난로의 프레임 역할을 해주는 디자인 설계가 돋보입니다.
이 블랙은 단순한 검정은 아닙니다.
덴마크 벽돌이 지닌 색채의 아름다움은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시 여깁니다.
여기 사용된 모델은 덴마크 정통의 브랜드 랜더스테글이 만든 울티마 롱브릭 중..
RT151이란 모델이 사용되었습니다.
색채와 예술 건축의 미학이란 관점에서 접근해 조화를 만들어내는 이러한 덴마크 벽돌은 그래서일지 몰라도 비슷한 컬러군간에도 혼합시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진 못했지만, 완성된 이 두장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공간의 중후함과 디자인 방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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