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고 거친 터치감의 밝은색조의 벽돌 (LIGHT-TINTED WITH A RAW AND COARSE TOUCH) 

RT 154는 벽돌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시대를 초월한 모래색 뉘앙스를 지닌 흰색벽돌입니다.

흰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같은 색상도 톤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한 톤의 차이를 흰색에 표현하고 건축물에 적용시켜, 아름다운 하나의 완성품이 태어날때 그로써 이 벽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색채의 예술적 표현" 울티마 롱브릭 (Ultima Long-Format Bricks)

유럽 각 국가마다 벽돌에 담는 표현방식이 다 다릅니다.

덴마크는 선형적 라인미와 색채의 표현력에 있어서 어느 유럽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미적컬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덴마크 벽돌을 대표하는 업체 중 하나가 랜더스 테글(Randers Tegl)입니다. 랜더스가 만든 롱브릭, 울티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