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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벽돌 게시판 내 결과

  • Agora Wit Ivoor (Agora Blanc Ivoire) / 215 x 102 x 65 mm / 57매

    은은한 아이보리 빛의 따뜻한 화이트 벽돌 "따뜻한 아이보리 화이트" 아고라 블랑 아이보리 (Agora Blanc Ivoire)아고라 수퍼화이트가 은은한 밝은 태양빛의 화이트의 벽돌이라고 하면,아고라 블랑 아이보리는 아이보리 빛이 살아있는 화이트 벽돌입니다.화이트 계열의 벽돌은 만드는 것이 까다롭습니다.소성과정 중 어떤 모델은 아이보리를 넘어 붉은 빛이 돌기도 합니다.아고라 블랑 아이보리는 순수한 ..

덴마크벽돌 게시판 내 결과

  • EW2135 White Bonasus / 228 x 108 x 54 mm / 63매

    흰색과 베이지 색조의 밝은 갈색의 부드러운 벽돌 화이트 보나서스는 흰색과 베이지 색조의 밝은 갈색의 부드러운 벽돌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조는 사막의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색감은 흰색과 갈색이 두루 모여 빛에 따라 뉘앙스 있는 흰색벽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 빛깔은 생명을 얻어 갈색 색조를 보여줍니다. 마치 사막 멀리 빛을 받아 하얗게 보이던 모래가 가까워..
  • RT 554FF, Eos / 228 x 108 x 40 mm / 80매

    흰색의 멀티컬러 벽돌 RT 554FF, Eos  흰색벽돌로 아이보리빛, 회색빛 등이 혼재해 있는 멀티컬러감을 지니고 있습니다.이러한 멀티컬러감은 흰색벽돌에 있어 따뜻함을 주기도 합니다.거기에 높이 40mm 적용으로 조적면을 차분하고 정갈하게 보여주어 세련된 건축물을 만들어 줍니다.유니카(Unika)"Watarstruck Process"덴마크의 벽돌..
  • RT 485, Prima Meda / 228 x 108 x 54 mm / 63매

    흰색과 아이보리의 파스텔 벽돌 RT 485, Prima Meda  프리마 알바가 그레이의 파스텔톤이라고 한다면,프리마 메다는 거기서 그레이가 빠진, 흰색과 아이보리의 혼합 파스텔톤의 벽돌입니다.은은한 밝은 색감에서 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이 느낌은 그동안 봐왔던 흰색벽돌의 느낌도, 아이보리의 느낌도 아닌..예술성 있는 색상을 만들어 내는 랜더스만의 세련된 컬..

덴마크 롱브릭 게시판 내 결과

  • Ultima, RT 154 / 468 x 108 x 38 mm / 42매

    모래색 뉘앙스를 지닌 흰색 벽돌 생생하고 거친 터치감의 밝은색조의 벽돌 (LIGHT-TINTED WITH A RAW AND COARSE TOUCH) RT 154는 벽돌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시대를 초월한 모래색 뉘앙스를 지닌 흰색벽돌입니다.흰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같은 색상도 톤의 차이가 있습니다.그러한 톤의 차이를 흰색에 표현하고 건축물에 적용시켜, 아름다..

이태리벽돌 게시판 내 결과

  • Roma Standard / 250 x 120 x 55 mm / 57매

    세련된 깔끔함의 아이보리 벽돌 "깔끔한 외관" 스탠다드 (Standard) 셀모가 질감이 살아있는 벽돌이라고 할때 스탠다드는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는 세련된 느낌의 안셀모 분류군입니다. 셀모 로마보다 좀 더 색이 명확한 아이보리톤을 지니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진한 아이보리가 아닌 흰색벽돌에 살짝 가미된 듯한 느낌의 아이보리 톤의 벽돌입니다.   ..
  • Vivo Giallo / 250 x 120 x 55 mm / 57매

    빛바랜 흰색 벽돌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비보 지알로는 노란빛이 도는 벽돌입니다. 그렇다고 흔히 알고 있는 노란색은 아닙니다. 흰색이 빛이 바래지면 이런 느낌일까요. 에이징된 듯한 흰색, 그런 뉘앙스의 노란빛을 품고 있는 벽돌이 바로 비보 지알로 모델입니다. 이런 미묘한 색차이는 흰색계열, 아이보리계열, 회색계열에선 육안으로 살펴보시고 그 미묘한 ..

프로젝트 (국내) 게시판 내 결과

  • 임페리움 알비우스 (Imperium Albius) / 비네르베르거 / 지중해 건축물에 영감을 얻다

    다양한 쌓기가 적용 but 하나의 통일성 석회층이 있는 벽돌..벽돌 사이즈 포맷이나 질감, 색감은 참 다양합니다.같은 컬러내의 벽돌군에서도 다시 세분화되고 나뉘어지고, 프로젝트 방향에 걸맞는 벽돌을 찾아내서 발굴하듯 그 벽돌이 사용될때..비로소 그 벽돌에 대한 의미가 부여되고 건축물의 큰 요소로 거듭나게 됩니다.그러한 방향을 찾아내기 위해 벽돌을 생산하는 팩토리 내에서도 하나의 테마를 정하고 벽돌..
  • 클라시코 치아로 (Classico Chiaro) / San Marco / 빛을 담은 벽돌

    샌드블라스팅의 분사식 질감을 살리다. 흰색벽돌을 찾는 분들 건축주분들을 보면 흰색에서도 또 베이지톤이 나는 모델을 요구하기도 하고 핑크빛이 돌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으며, 아니면 순수한 흰색 자체가 살아있는 모델을 찾곤 합니다.​흰색톤 또는 밝은 톤의 벽돌..하지만 사뭇 남들과는 다른 톤을 찾아 백방으로 알아보고 표현되기 어려운, 또 다른 느낌을 찾아 브릭랜드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오늘..
  • Ultima RT162 / 랜더스 / 흰색 롱브릭의 대담성을 표현하다

    세로 줄눈 없는 롱브릭의 Long 표현력 건축물에 들어간 건축자재가 더 선명하게 살아난다는 점에서 흰색벽돌의 사용은 그만큼 자신있는 건축설계가 아니면 힘든 부분일 수 있습니다. (사견) 그만큼 흰색이란 벽돌 위에 내가 설계한 건축물이 세워지고 그려진다고 하면, 나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속깊이 드러내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그러한 흰색 벽돌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롱포맷의 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