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회색과 검은색의 Eco 브릭
"갈흑색의 조화" 메트로폴리스 누아르 콜로니아 (Metropolis Colonia Zwart)
이 모델은 메트로폴리스 라인 중 검정색 모델로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 보고있자면 진한 회색 벽돌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시멘터링 기술을 이용해 얇은 시멘트표면층으로 한톤이 빠진듯한 느낌떄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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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serstrich Special Ecru / 510 x 100 x 40 mm / 37매
에크루의 과감한 색감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에크루엔 다른 색상 뉘앙스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균일한 에크루 컬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과감한 이러한 색조는 지나가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건축물에서도 흔히 보기 힘든 컬러감은 유니크한 건축물을 계획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물의 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Wasserstrich Special..
Wasserstrich Special Sable / 510 x 100 x 40 mm / 37매
진주빛 흰색뉘앙스가 있는 회색벽돌 쿼츠그레이 모델이 흰색과 검은색의 그라데이션 느낌이라면,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세이벌은 흰색유약이 발라진 후 와서스트리치의 물분리의 자국이 흘러내리듯 흰색유희가 있는 그레이 벽돌입니다. 전체적으로 회색빛깔에 흰색 뉘앙스가 있어 화사하면서 모던한 건축에 어울립니다."물의 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Wasserstrich Special)보통 벽돌을 제작할때 주..
Wasserstrich Special Kwartsgrijs / 510 x 100 x 40 mm / 37매
흰색과 검은색의 그라데이션이 있는 회색벽돌 스페셜 그리스 모델이 순수 그레이톤의 벽돌이라고 하면,
와서스트리치 쿼츠그레이는 그 순수회색톤에 흰색과 검은색 뉘앙스가 그라데이션처럼 나타나는 벽돌입니다.
이런 색상 뉘앙스차는 특히 회색벽돌에선 벽돌 그 자체가 스톤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점토벽돌에서 느껴지는 스톤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물의 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Wasserstr..
Wasserstrich Special Grijs / 510 x 100 x 40 mm / 37매
순수한 회색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그리스는 순수한 그레이의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색상 뉘앙스차가 없는 균질한 이러한 톤은 모던한 건축물에 더욱 순수한 외관을 제공해줍니다.
거기에 와서스트리치만의 물의 질감을 통해 자연과 맞물리는 모던함을 보여줍니다."물의 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Wasserstrich Special)보통 벽돌을 제작할때 주형 틀에서 쉽게 떼어..
블랙에 미묘한 뉘앙스를 지닌 검정벽돌
RT 510, Blackish blue
전반적으로 균일한 블랙톤을 지니고 있지만, 이 벽돌은 두 번 구워내어 미묘한 색뉘앙스차가 있습니다.이처럼 랜더스는 하나의 균일한 색상의 벽돌도 그 미묘한 뉘앙스를 표현하기 위해 유약칠이나 굽는 과정의 정도, 굽는 방식 등에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건축과 예술이란 표현을 쓰는데 손색이 ..
노란색의 밝은 음영의 롱브릭 라이트 스페셜은 흰색의 벽돌이 아닌 노란빛의 벽돌입니다. 에거선드만의 색채표현력으로 탄생한 이 모델은 밝은 음영을 지닌 노란톤으로 그 노란톤의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살짝 바래진듯한 노란톤의 느낌은 녹빛까지도 품고 있는 듯 합니다. (사견) 그러한 녹빛은 미묘하게 나타나는 톤다운된 색상톤이 결합되어 그런 느낌을 실어줍니다. 건축주분들의 다양한 디테일이 요구..
순백의 그레이 롱브릭 그라 스페셜 LF은 본사의 표현에 있어 순백의 그레이색 롱브릭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회색계통은 건축물에 있어 수평선을 강조하면서 모던하고 긴벽돌 형식에서 오는 중후한 매력을 살릴 수 있습니다.거기에 에거선드의 그레이 표현력과 질감은 건축물을 인위적이지 않은 세련미를 부여해줄 것입니다.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에겐순드 혹은 에거선드는 비네르베르거의 ..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그리스 / 비네르베르거 / 벽돌을 입에물고, 벽돌을 뱃속에 품고 태어난다.
자연미가 담긴 현대적인 벽돌, 물의 벽돌 :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국토의 상당수가 흙으로 이루어진 벨기에
벨기에인은 태어날때부터 벽돌을 품고 태어난다, "벽돌을 입에물고, 벽돌을 뱃속에 품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있어서 벽돌에 대한 애정은 남다릅니다.이러한 벽돌에 대한 자부심과, 태어나는 순간부터 내 집을 짓는게 꿈인 그들의 건축철학이 합쳐진 벽돌시장은 전세계로 뻗어나가 국내에서도 다양한 현장..
바닥벽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