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이 벽돌의 명칭은 그레이의 강한 버젼정도로 번역이 되지만, 실제 느낌은 진한 톤의 브라운에 가깝습니다.

회색벽돌들을 보면 소성과정은 살짝 갈색 빛이 도는 모델이 존재하는데,

그런 갈색계통 벽돌의 진한버젼이 아닐까 싶네요.

이 독특한 색감은 일반 유럽권에서는 본 적이 없는 듯 싶을정도로 유니크한 컬러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진한 적색도 아니면서 검정색도 아닌, 버팔로의 진한 흑갈색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시공사례가 없기에 단품촬영한 사진으로 대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