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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e Chiaro / 250 x 120 x 55 mm / 57매
질감이 풍부한 화이트벽돌
"아름다움을 벽돌에 담다" 테라 (Terrae)
테라는 클라시코처럼 샌드블라스팅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클라시코와 다른점은 깔끔한 표면느낌이 아닌 수공예스러운 표면질감에 있습니다.
따뜻한 점토 색상에 거친 표면질감이 더해져 빛의 음영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벽돌입니다.
현재 소개하고 있는 모델은 그러한 테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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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 Grigio Forte / 250 x 120 x 55 mm / 57매
비보시리즈의 진한 브라운그레이 벽돌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이 벽돌의 명칭은 그레이의 강한 버젼정도로 번역이 되지만, 실제 느낌은 진한 톤의 브라운에 가깝습니다.
회색벽돌들을 보면 소성과정은 살짝 갈색 빛이 도는 모델이 존재하는데,
그런 갈색계통 벽돌의 진한버젼이 아닐까 싶네요.
이 독특한 색감은 일반 유럽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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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 Grigio Chiaro / 250 x 120 x 55 mm / 57매
비보시리즈의 그레이 벽돌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각 나라마다, 또는 유럽권 나라마다 벽돌의 질감이나 색감은 다양합니다.
이태리의 사양토 기질에서 오는 알갱이 입자감이 벽돌로 스며들어 색을 표현할때도 그 색상은 흔히 보던 색상이 아닌 알갱이 진 미묘한 음영과 뉘앙스에서 평소 보던 색감이 아닐수도 있을 듯 합니다.
현재 소개해드릴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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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 Giallo / 250 x 120 x 55 mm / 57매
빛바랜 흰색 벽돌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비보 지알로는 노란빛이 도는 벽돌입니다.
그렇다고 흔히 알고 있는 노란색은 아닙니다.
흰색이 빛이 바래지면 이런 느낌일까요.
에이징된 듯한 흰색, 그런 뉘앙스의 노란빛을 품고 있는 벽돌이 바로 비보 지알로 모델입니다.
이런 미묘한 색차이는 흰색계열, 아이보리계열, 회색계열에선 육안으로 살펴보시고 그 미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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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 Rosato / 250 x 120 x 55 mm / 57매
장미빛깔의 적색벽돌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클라시코가 모래분사를 통해 빛을 받아 알갱이의 빛광택을 표현했다면,
비보는 샌드블라스팅 없이 그 자체로의 광택을 표현하기 위한 벽돌입니다.
그렇다고 유광벽돌은 아닙니다. 빛이 스며들어 뭔가 따뜻한 광이 나는듯한 그런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현재 소개하고 있는 모델은 그런 비보시리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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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o Rosso Forte / 250 x 120 x 55 mm / 57매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된 부드러움에 스트롱 레드빛깔
"샌드블라스팅의 우아한 광택" 클라시코 (Classico)
클라시코 치아로와 마찬가지로 모래분사를 통한 알갱이 입자감이 있는 클라시코 로쏘 포르테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Strong Red라고 해서 붉다기보다는 적갈색톤에 가까운 벽돌입니다.
적갈색에 모래알갱이의 질감이 더해져 오묘한듯 빛바랜듯한 색감이 풍겨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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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o Chiaro / 250 x 120 x 55 mm / 57매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된 부드러운 아이보리 빛 벽돌 "샌드블라스팅의 우아한 광택" 클라시코 (Classico)
이태리 산마르코사의 클라시코 시리즈는 벽돌 표면이 샌드블라스팅 마감처리를 합니다.
샌드블라스팅으로 벽돌표면을 깍아내거나 색상을 입히는 역할이 아닌, 표면에 알갱이 표면을 만듬으로써 이 벽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모래알갱이 표면은 건축물에 빛과 표현력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