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운 광택" 비보 (Vivo)
클라시코가 모래분사를 통해 빛을 받아 알갱이의 빛광택을 표현했다면, 비보는 샌드블라스팅 없이 그 자체로의 광택을 표현하기 위한 벽돌입니다. 그렇다고 유광벽돌은 아닙니다. 빛이 스며들어 뭔가 따뜻한 광이 나는듯한 그런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현재 소개하고 있는 모델은 그런 비보시리즈 중 적색 장미빛깔의 모델입니다. 이 자체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벽돌이 아닐까 싶네요.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Size 250 x 120 x 55 mm (헤베당 57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Vivo Rosato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