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off

  프로젝트 / 유럽벽돌 / 수입롱브릭 / 유리벽돌 / 글레이즈브릭 / 바닥벽돌 / 영상 / 국내벽돌 / 수입벽돌 브랜드 / 브릭커버리  

    Egernsund EW0454 소어트 아닉스

모델명

EW0454 Sort Onyx

대표사이즈

228 x 108 x 54 mm

63매

요약

흑갈색의 광택이 나는 벽돌

생산국가

덴마크 수입벽돌

소어트 아닉스는 흑갈색의 벽돌로, 소성과정에서 가마의 열기에 의해 부분부분 일부 벽돌에서 미묘한 광택이 살아있습니다.

국내의 벽돌 중 일부 전돌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광택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실제 건축물을 보면 빛을 받아 군데군데 미묘한 광택을 지닌 부분들이 살아 납니다.


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


에겐순드 혹은 에거선드는 비네르베르거의 덴마크 생산라인입니다.

북유럽 최대 벽돌회사인 Egernsund by Wienerberger 모델은 비네르베르거의 질감 표현력과 덴마크의 색채 표현력이 만나 예술을 겸비한 자연스러운 벽돌로 탄생하게 됩니다.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Size 228 x 108 x 54 mm (헤베당 63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Egernsund EW0454 소어트 아닉스

EW0454 Sort Onyx

시공사례(Construction Cases)
시공사례는 참고자료이며, 사진을 찍는 각도, 날씨상황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ca0d4cbdadb814a6ad92531dda411c9a_1699256419_0313.jpg
 


LESS
에거선드 벽돌은 기본 무공방식으로 생산합니다.

그런데 일부 벽돌은 국내 벽돌처럼 구멍이 있습니다.

이렇게 구멍이 있는 모델을 에거선드에선 LESS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국내와는 사뭇 다른 이유로 이러한 유공벽돌을 생산합니다.

에거선드의 기본 생산 테마는 환경보존의 가치실현에 있습니다. 원자재 소비를 줄이고 생산시 사용하는 가스 사용을 줄여 CO2배출을 7~90% 가까이 줄임으로써 환경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이유로 구멍을 뚫습니다.

벽돌수량계산
건축방향에 어울리는 줄눈 높이를 선택해주세요.
(mm)
joint
0mm 5mm 10mm 12mm
15mm 20mm
(m) X (m)
헤베당(1㎡) ± 0
로스율 3% : 0장 / 로스율 5% : 0장
평당(3.3㎡) ± 0
로스율 3% : 0장 / 로스율 5% : 0장
0(㎡) ± 0
로스율 3% : 0장 / 로스율 5% : 0장
EW_egernsund Related Bricks

EW2294 테라코타 코울

EW2294 Terracotta Coal

흰색 색조의 붉은색 그리고 그을린듯한 번아웃톤의 부드러운 광택 벽돌

EW2284 테라코타

EW2284 Terracotta

흰색 색조의 붉은색 부드러운 광택 벽돌

EW2172 아비뇽 코울

EW2172 Avignon Coal

흰색색조의 노란빛이 도는 부드러운 색상 팔레트를 지닌 벽돌

EW0447 플린트

EW0447 Flint

흰색 색조가 가미된 베이지색 벽돌

EW0445 흐비드

EW0445 Hvede

흰색 색조의 노란색 벽돌

EW0448 하암

EW0448 Halm

흰색 음영의 노란색 벽돌

EW2134 화이트 고비

EW2134 White Gobi

흰색 색조의 모래색 벽돌

EW2137 스텐비에르

EW2137 Stenbjerg

흰색과 어두운 색조의 모래색 벽돌

Similar Colored Bricks

수입벽돌 벨기에 <물의 벽돌> 염곡동 현장, 회색의 롱브릭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그리스

자연미가 담긴 현대적인 벽돌, 물의 벽돌 :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청색퍼플 빛의 크라소 CBRG <방학동 파인트리스텀프>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

로마건축물에서 영감을 얻다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임페리움 알비우스

하얀 벽돌의 다름을 보여주다

성을 짓다. 실내 인테리어 <시에나 청담>

포럼 크라모 ECO 뉘앙스

성안의 원탁에 앉아있는 듯 한 느낌

SNS 공유
카카오톡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