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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103, Bologna 노란색이라기 표현하기보다 노란색 톤이라 표현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노랑색이 아닌 노란톤이 흰색 유약(엔고베)를 뚫고 스며나오는 색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벽돌의 색감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어떤 베이스에 유약을 칠해 서로 믹싱될때 생각지 못했던 색감이 되기도 하고, 은은하게 번져 나오기도 하며 이러한 벽돌들이 다시 한번 줄눈과 결합해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될때 그제야 그 벽돌건축프로젝트의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프리마(Prima) "Watarstruck Process" 개별 가공을 거친 일련의 워터스트럭(waterstruck) 벽돌입니다. 모든 브릭은 고유한 표면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시리즈는 눈에 띄는 건축 스타일을 위해 클래식하면서도 다소 전형적인 색상 톤을 모두 포함합니다. 벽돌 표면에 워터스트럭 생산 방식을 통해 최종 표면에 다채로운 질감과 색상이 나타납니다.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DK NF 228 x 108 x 54 mm (헤베당 63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RT 103, Bologna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