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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카 루드는 오리엔트 루드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빨간색에 좀 더 진해지는 빨간색의 색상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Eco 사이즈로 370mm 길이에 폭이 70mm의 좁은 벽돌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밝은 빨간색, 진한 빨간색, 그리고 그라데이션 붉은색 등 빨간색의 다양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폭이 좁은 만큼 실내 인테리어로도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표면은 와서스트리치만의 방식으로 벽돌을 떼어내 물결무늬가 살아있습니다. "물의 벽돌" 와서스트리치 스페셜 (Wasserstrich Special) 보통 벽돌을 제작할때 주형 틀에서 쉽게 떼어내기 위해 점토를 바르고 사포처리하여 분리해냅니다. 와서스트리치는 그런 방식으로 틀에서 분리하지 않고 물을 사용한 기술을 활용해 물을 분사하여 벽돌이 틀에서 떨어지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제작과정을 거친 와서스트리치 스페셜은 샌딩처리를 하지 않고 일부 모델은 엔고베방식의 유약처리를 하고 소성과정을 거치면서 풍부한 컬러감을 지니게 됩니다.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Eco Size 370 x 70 x 40 mm (헤베당 50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Wasserstrich Special Atica Rood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