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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시공사례 및 벽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건축방향을 잡는 건축주분들이 영감을 얻어 개성있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매끄럽고 포근한 컨셉

외관의 심플함은 가끔은 오랜동안 고민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매끄럽게 디자인 된 이 집은 황야와 가까운 녹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집의 구조는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하지만 이러한 단순성도 건축프로젝트에 있어서 많은 생각과 고민에 의해 탄생하게 됩니다.적당한 건물 부지에 풍부한 채광과 최대한의 공간, 그게 이 건축물의 핵심 과제였습니다.집 전체에 걸쳐 재미있는 레벨 차이를 충분히 활용하여 설계되었고 전면은 폐쇄적이지만 후면으로 가면 녹지가 펼쳐져있습니다.외관의 부드럽고 변화무쌍한 쉐이드의 플레이건축주…

model : 엘리냐 노르디카 화이트(Elignia Nordica Wit) brand : 비네르베르거 category : 시공사례

음악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신

스킵플로어와 같은 분할된 레벨을 갖춘 이 1980년대 주택은 정원사이즈의 공간확작을 진행하였습니다.생활공간으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원으로의 연결통로로써 최적의 개선 방식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뒷쪽 공간으로는 채광창을 추가하여 그늘지지 않는 따뜻한 공간으로 개선하였습니다.이 공간을 꾸미면서 측벽에 사용된 모델이 바로 아고라 그라피트 블랙이란 어두운 톤의 벽돌입니다.의뢰자는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간 연자자로써 이 공간을 하나의 무대처럼 꾸미길 원했습니다.어쿠스틱 연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model : 아고라 그라피트 블랙(Agora Grafietzwart) brand : 비네르베르거 category : 시공사례

오래된 은행의 상쾌한 핫스팟으로의 변신

벨기에의 네벨레(Nevele) 마을에 있는 옛 은행건물입니다.우리나라로 치면 작은 시골마을 위치한 아담한 은행같은 건물이며, 벨기에의 마을에는 이러한 은행들이 각 마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이러한 은행 건물은 1층에는 실제 은행점이 있었고, 2층에는 은행원의 숙소와 잘 사용하지 않던 다락방이 있었습니다.이러한 은행의 리모델링에 사용된 벽돌이 비네르베르거의 임페리움 알비우스란 모델입니다.임페리움 알비우스는 벽돌에 시멘터링이라고 해서 얇은 시멘트 표피를 덮어 벽돌의 내구성을 높인 모델로, 테마는 지중…

model : 임페리움 알비우스 (Imperium Albius) brand : 비네르베르거 category : 시공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