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전시장에 담장을 세웠습니다.
국내 벽돌에 대한 시공사례는 어딜가나 볼 수 있었지만, 저희가 수입하는 유럽벽돌에 대한 시공사례는 특정한 지역 외에 좀처럼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공현장에 나가고 남은 팔레트 중 조적이 가능한 수량이 남은 벽돌들을 활용해 전시장 앞에 벽돌담장을 세웠습니다.
약 40여종이 사용되었고,
그 모델에는 수공예 질감을 보여주는 벨기에 벽돌 모델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덴마크 벽돌, 그리고 자연의 색을 보여주는 이태리 벽돌 외 세련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벽돌들과 점토 롱브릭까지 다양한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직 줄눈을 넣진 않았지만, 구간마다 줄눈을 넣는 구간과, 거친조적구간, 무메지 시공구간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줄눈을 넣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 느낌전달이 어느정도 되는 듯 하여, 사진으로나마 선보입니다.
용인전시장에 찾아주시면 같이 걸으며 유럽벽돌의 다양한 질감을 느껴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자세한 글은 공식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