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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을 짓는듯한 느낌, 아쿠아 EC 시공 <강남 단독주택>

S.안셀모 코르소 롱브릭 중 아쿠아 시리즈는 수제벽돌 그대로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튀지 않는 절제된 화려함을 지닌 이태리 벽돌의 색감이 더해져 더욱 내추럴한 외관을 보여주는 Aqua 시리즈 중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강남구에 시공된 단독주택에 들어간 아쿠아 EC모델입니다. 아쿠아 EC는 언뜻 시공사례 사진으로만 본다면 적색의 벽돌처럼 보이지만, 실질 이 모델은 적색이라기 보단 갈색의 다양한 톤이 혼재된 중후한 매력을 지닌 벽돌입니다.


모델명 : Corso Aqua EC
브랜드 : S.안셀모
간략설명 : 나무를 썰어 집을 지은 느낌



프리미엄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담긴 벽돌

평창동에 시공된 S.안셀모의 테라 TS모델이 나무를 잘라 가공된 목재의 느낌이 있다면,

아쿠아 EC는 다양한 색이 혼재한 나무의 겉껍질과 같은 다양한 브라운 톤이 섞여있습니다.

이러한 톤에는 붉은 톤이 있을 수도 있고, 옅은 갈색톤이 있을수도 있고 커피색과 같은 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러한 색감과 질감을 지닌 롱브릭으로 조적을 하고나면, 가공된 목재의 느낌보다 자연에서 얻는 목재를 그자리에서 사람이 잘라서 집을 지은 색감을 담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연 속 나무색감을 제대로 표현한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 소개해드릴 강남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보안상의 이유로 다양하게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지만, 아쿠아 EC를 제대로 표현한 주택이기에 S.안셀모 본사에도 대표적인 시공사례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벽돌질감과 색감은 전원 속에서는 자연과 하나가 된 건축이 가능하고, 도심에서는 자연을 도심에 가져온 듯 한 느낌을 줍니다. 거기에 주택 규모에 클수록 웅장함까지 느껴집니다.





강남에 시공된 아쿠아 EC에 대한 부연설명은 따로 드리진 않겠습니다.

대신 시공사례 사진 몇 장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직접 보는 것으로 건축주분들의 견해로 느껴보시는게 더 와닿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바로 이러한 질감과 느낌이 유럽벽돌을 프리미엄이라 부르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더 많은 사진 (More Pictures)
사진은 참고자료이며, 사진을 찍는 각도, 날씨상황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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