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485, Prima Meda 

프리마 알바가 그레이의 파스텔톤이라고 한다면,

프리마 메다는 거기서 그레이가 빠진, 흰색과 아이보리의 혼합 파스텔톤의 벽돌입니다.

은은한 밝은 색감에서 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이 느낌은 그동안 봐왔던 흰색벽돌의 느낌도, 아이보리의 느낌도 아닌..

예술성 있는 색상을 만들어 내는 랜더스만의 세련된 컬러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리마(Prima)

"Watarstruck Process"

개별 가공을 거친 일련의 워터스트럭(waterstruck) 벽돌입니다.

모든 브릭은 고유한 표면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시리즈는 눈에 띄는 건축 스타일을 위해 클래식하면서도 다소 전형적인 색상 톤을 모두 포함합니다. 벽돌 표면에 워터스트럭 생산 방식을 통해 최종 표면에 다채로운 질감과 색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