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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코울은 흰색 색조와 숯불에 그을린 듯한 뉘앙스를 지닌 노란빛의 벽돌입니다. 실제 여기서 얘기하는 노란색은 생각 속의 노란빛깔은 아닙니다. 흰색 대비 그러한 노란빛을 지녔는데, 눈으로 봤을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빛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랑스 도시이름을 딴 모델로 해변 돌과 모래, 황금빛 들판, 부드러운 리넨 소재의 가벼운 여름 옷 등 남부 프랑스 휴가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모델입니다. 흰색이 에이징되고 변색이 이루어지는 단계의 색감이랄까, 밝은 톤의 벽돌을 찾는 건축프로젝트에 있어서 독특한 브라이트한 컬러감을 원하신다면 고려해볼만한 모델입니다. 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 에겐순드 혹은 에거선드는 비네르베르거의 덴마크 생산라인입니다. 북유럽 최대 벽돌회사인 Egernsund by Wienerberger 모델은 비네르베르거의 질감 표현력과 덴마크의 색채 표현력이 만나 예술을 겸비한 자연스러운 벽돌로 탄생하게 됩니다.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Size 228 x 108 x 54 mm (헤베당 63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EW2172 Avignon Coal
LESS
에거선드 벽돌은 기본 무공방식으로 생산합니다.
그런데 일부 벽돌은 국내 벽돌처럼 구멍이 있습니다.
이렇게 구멍이 있는 모델을 에거선드에선 LESS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국내와는 사뭇 다른 이유로 이러한 유공벽돌을 생산합니다.
에거선드의 기본 생산 테마는 환경보존의 가치실현에 있습니다. 원자재 소비를 줄이고 생산시 사용하는 가스 사용을 줄여 CO2배출을 7~90% 가까이 줄임으로써 환경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이유로 구멍을 뚫습니다.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