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데빌은 보라색 색조를 지닌 적갈색의 벽돌입니다. 고전적인 벽돌의 색감인 적갈색에 소성과정에서 열을 많이 받은 곳에 보라색 색조의 반짝임은 아름다운 표면을 연출합니다. 빛에 따라 이 반짝임은 건축물 곳곳에 빛이 스며든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 에겐순드 혹은 에거선드는 비네르베르거의 덴마크 생산라인입니다. 북유럽 최대 벽돌회사인 Egernsund by Wienerberger 모델은 비네르베르거의 질감 표현력과 덴마크의 색채 표현력이 만나 예술을 겸비한 자연스러운 벽돌로 탄생하게 됩니다.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Size 228 x 108 x 54 mm (헤베당 63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EW3278 Blue Devil
참고. 시공사례의 노란색 벽돌은 EW2115 Sommer 모델로, 포인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벽돌은 한가지 종류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디자인적 측면에서 다양한 모델과 콜라보해서 시공이 가능합니다.
벽돌자체가 그 건축물의 개성을 살려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콜라보한 방식은 그 개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