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같은 날카로운 선" 아치폴리스 (Archipolis) 비네르베르거의 아치폴리스 모델은 기본 세련된 외관을 위해 태어난 모델입니다. 풍부하고 따뜻한 색상에서부터 신선하고 밝은 색상까지 다양한 범위의 아치폴리스 시리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치폴리스는 도기를 채색하는 엔고베 방식을 사용하여 유색 고운 점토를 스프레이 방식으로 표면처리하고 소성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노란색, 빨간색, 갈색, 회색, 검정색 등 다양한 톤의 아치폴리스 모델이 탄생하게 됩니다. 길고 좁은 벽돌 사이즈에 선의 날까로움은 건축물을 세련되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치폴리스는 기본 Eco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실외 건축 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로도 활용범위가 넓은 벽돌입니다. 아치폴리스 반브라운은 짙은 갈색으로 회색, 검정색, 흰색의 뉘앙스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적색이 아닌 브라운 톤의 벽돌에 이런 다양한 색감의 유희는 자칫 너무 진해지거나 아니면 건축방향에 있서 선택적 취향에서 벗어나는 칼라를 선택의 영역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남들과 다른 세련된 색톤을 찾는 건축주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벽돌이 아닐까 합니다. 이 모델은 다른 아치폴리스 모델보다는 길이가 짧은 240 사이즈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제공 사이즈 (Size)
이 모델은 총 1가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Eco Size 240 x 65 x 40 mm (헤베당 76장)
헤베당 수량은 줄눈 12mm기준입니다.
벽돌의 요철여부, 외형적 요소에 따라 약 한 두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Archipolis Barn Bruin
크라소 CBRG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자연과 맞물리는 디자인을 완성하다, 이태리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