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nerberger
오래된 벽돌 건축물을 볼때 느껴지는 향수,
매혹적인 끌림이란 점에서 누군가에겐 심미적 아름다움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긴 세월동안 풍화에 깍이고 빛바래지고 때가 묻은 이 낡은 벽돌건축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는다면..
오랜동안 그러한 벽돌건축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낡음의 미학이란 이름으로 고벽돌이란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축물이 많습니다.
수십, 수백년된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나오는 벽돌을 재가공하여 이러한 벽돌을 찾는 건축분들께 공급되어 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이 외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제작되고 있는 현재의 벽돌도 존재합니다.
그런 빈티지함을 고스란히 담아 만들어 낸 모델 중 하나가 메트로폴리스 아트리움 루드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유럽 최대 벽돌 생산 회사인 Wienerberger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현대적인 가족 주택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지닌 벽돌, 메트로폴리스 아트리움 루드
이 주택은 모던한 주택의 디자인에 빈티지한 외관을 지닌 메트로폴리스 아트리움 루드를 외장재로 사용하여 시공되었습니다. 복고의 영향을 받은 모던한 디자인이란 테마를 주제로 지어졌습니다.
복고와 모던함이란 결합하기 어려운 듯 한 두 디자인 속성을 가능하게 했던 이유는..
벽돌의 외형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벽돌은 240 x 65 x 40 mm 란 크지 않은 사이즈를 지니고 있습니다.
크지 않단 표현은 벽돌의 폭이 보통 국내벽돌 기준 90mm라고 할때 이 모델은 65밖에 안됩니다.
그러한 폭은 에코브릭으로 따로 설명드리겠지만,
이보다는 40mm란 높이에서 오는 느낌이 중요할 듯 합니다.
시멘터링 기술을 활용해 고벽돌에 대한 느낌을 제대로 복각한 조적면에 선을 강조한 반듯한 디자인,
거기에 40mm란 높이는 길지 않은 이 벽돌을 가로선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하는 주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한 복고가 담긴 세련된 외형의 벽돌이 바로 모던함과 복고의 조화를 만들어내고 이 현대적인 디자인의 주택에 적용되게 됩니다. 붉은색에 주황빛깔, 그리고 아름다운 흰색 톤..평소 보던 고벽돌의 색상이지만 그런 복고만을 담아내는 고벽돌이 아닌 세련미를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디자인 방향을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Metropolis Atrium Rood
메트로폴리스 아트리움 루드
조적된 면을 보면 복고와 세련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다가갈 듯 합니다.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설계할때 그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치장의 마지막단계인 외장재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한 방향적 측면에서 위 건축물이 요구하는 복고와 모던함의 조화를 제대로 소화시킨 메트로폴리스 아트리움 루드란 모델을 추천합니다.
Architect Geldof Architecten, St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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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Terca Metropolis Atrium R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