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단절을 동시에 구현하다. <엘리냐 시리즈의 선택>

"흰색과 회색벽돌, 그리고 라운드(Round) 모서리의 조합은 매력적인 상호작용을 가져오며 현대적인 외관을 제공합니다."

Bivelenhof 프로젝트를 위해 MAMU 건축가는 동일한 외관 마감에 밑줄이 그어진 리듬인 3개 및 4개 주택의 앙상블에 주택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주택을 엘리냐 아티카 화이트 (Elignia Arctica White)로 외형을 살리고 대조적으로 일부 외관은 엘리냐 네불라 그레이 (Elignia Nebula Grey)를 사용하여 포인트적인 변칙을 주어 그 흐름을 한번 끊어주고 있습니다.

어두운 외부 가구는 외관 벽돌과 창문 사이의 흥미로운 대조를 제공하며, 오목한 프레임으로 인해 효과가 향상됩니다.

각 주택에는 전면에 자체 테라스가 있어 공공 영역과 개인 영역 사이를 부드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안뜰 위의 검은 기둥은 집들 사이의 연결 요소를 제공합니다.

• prev3가지 벽돌의 조합(회색, 흰색 그리고 글레이즈 광택벽돌) : 브뤼셀의 신축아파트
• next에코브릭(EcoBrick), 좁은 벽돌을 사용하여 리모델링된 상점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