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번 현장은 실내로 들어간 벽돌입니다.
이 벽돌은 생산방식이 최근 만들어지는 벽돌과는 사뭇 다릅니다.
바로 예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요즘 점토벽돌은 가스나 전기를 이용해 소성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이 벽돌은 예전 방식인 석탄으로 구워진 벽돌입니다.
호프만 가마 터널에 벽돌을 적재하고 석탄을 이용해 구워지면서 벽돌에는 석탄 잔여물이 묻기도 하고, 열차이로 인한 색상의 다채로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빨간톤이 강조되기도 하고, 그을음에 진한 흑갈색톤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열에 의해 광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이 모델을 설명할때 광맥이 박힌듯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적색의 조적벽면에 그을리고 흑톤이 살아나고 광채가 살아있는 부분들이 도드라지면서 실제 광맥이 박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견)

그러한 벽돌이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실내로 들어오면서 그 색감톤은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햇빛의 영향을 덜받아 좀 더 색이 선명하고 중후한 톤을 내어줍니다.
적벽돌 계열중엔 프리미엄 적벽돌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생산방식으로 인해 가격면에서도 하이엔드 가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벽돌은 256*90*43mm의 사이지는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내벽돌이 190, 230선의 벽돌보다는 길기도 하지만 높이에서는 낮은 높이로 인해 좀 더 길어보이고 가로 선을 강조해 세련된 외관을 만들어 냅니다.
이 번 현장에선 실내로 들어오면서 자연광의 효과보다는 인테리어 조명과 어우러져 따뜻한 실내공간을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세로쌓기를 통해 띠장식의 다채로움을 보여줍니다.
이 번 현장은 관련업체의 요청으로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진으로 실내로 들어왔을때 느낌을 살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영상은 비네르베르거 본사의 리나콰비노 소개 영상입니다.
참고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