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순수점토의 적색벽돌 "진붉음의 벽돌" 바시아 파에스테인 (Basia Paepesteen)바시아 콜렉션은 순수 수공예 점토벽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 중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붉은색톤의 에코브릭, 바시아 파에스테인입니다.그전에 바시아 스파안스 루드를 소개해드렸는데, 스파안스 루드가 쨍한 적색으로 표현할때, 파에스테인은 좀 더 무게감 있는 적색톤을 지니고 있습니다.뭔가 가..
따뜻한 빨간색의 벽돌 "순수 점토의 수공예 벽돌" 바시아 (Basia)바시아 모델은 수공예 중에 수공예다운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손으로 빚은 모양 그대로의 외형으로 점토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 나는 모델입니다.소개해드릴 모델은 바시아 콜렉션 중 바시아 스파안스 루드 (Basia Spaans Rood)란 적색벽돌입니다.이 벽돌의 적색톤은 따뜻함이 묻어납니다.국내의 적벽돌과 비슷..
짙은 붉은색의 과감성 "매혹적이고 트렌디한 컬러 조화" 포럼(Forum)포럼 또한 크라소와 마찬가지로 수공예 (Handvorm) 모델 라인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순수한 점토의 외형을 지니고 있고, 벽돌에 흐르는 정맥과도 같은 질감 뉘앙스는 전통적이면서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다양성을 보여줍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모델은 그 포럼 시리즈 중 붉은 벽돌인 포럼 팜파스 모델입니다,적..
Classo Blauw-Rood Genuanceerd / 210 x 100 x 50 mm / 73매
자주색이 나는 붉은색이 지배적이고 푸른색-검정색 뉘앙스가 나타납니다.
"벽돌 하나에 담긴 다양한 색상의 뉘앙스" 크라소 (Classo)
수공예 (Handvorm) 모델 라인으로 분류된 크라소(Classo)는 벽돌 하나에 다양한 색상 뉘앙스를 지닌 모델입니다.
그 중 현재 소개하고 있는 모델은 적색계열의 크라소 CBRG란 모델로,
CBRG는 Classo Blauw-Rood Genuanc..
쪼개쓰는 적색벽돌
"쪼개쓰는 벽돌" 카시아 (Cassia)
벽돌을 쪼개서 쓴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카시아 모델이 바로 그런 모델입니다.
카시아 모델은 처음 나올때는 두개가 하나로 붙어있는 형태로 나옵니다.
조적시 가운데를 쪼개어 쓰기때문에, 한쪽은 매끈하게 마감되어 있고, 반대쪽은 깨짐으로 인해 거칠게 마감 되어있습니다.
&n..
슬림한 적색벽돌 로드 플렌스부르크는 228 x 108 x 40mm 의 플렌스부르크 피요르드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던 정통적인 슬림형식의 적벽돌입니다.일반 국내벽돌, 230 x 90 x 57 mm의 230 벽돌을 보신분들이라면 이보다 낮은 높이인 40이란 높이가 왜 슬림인지 이해하실 듯 합니다. 일반적인 230보다 더 길어보이는 느낌이 있으며, 낮은 높이에서 오는 정갈한 표현..
갈색과 적색의 뉘앙스가 있는 적벽돌 감멜로드는 멀티로드와 비슷하게 색조의 미묘한 뉘앙스차가 있는 적색벽돌입니다. 차분함이 있는 적색에 살짝 갈색빛이 도는 뉘앙스가 담긴 적색의 벽돌로 에이징으로 인한 색이 살짝 빠진 느낌이 있는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적색도 미묘한 차이들이 있습니다. 실질 느낌은 시공사례 또는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에겐순드 혹은..
갈색과 적색의 뉘앙스가 있는 적벽돌 감멜로드는 멀티로드와 비슷하게 색조의 미묘한 뉘앙스차가 있는 적색벽돌입니다. 차분함이 있는 적색에 살짝 갈색빛이 도는 뉘앙스가 담긴 적색의 벽돌로 에이징으로 인한 색이 살짝 빠진 느낌이 있는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적색도 미묘한 차이들이 있습니다. 실질 느낌은 시공사례 또는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에겐순드 by 비네르베르거에겐순드 혹은..
브라운과 바이올렛 색상이 차분하게 스민 적벽돌 보통 벽돌에서 말하는 보라색은 원색의 보라색이 아닙니다.레드캐슬이 담고 있는 색상은 브라운과 바이올렛 색조가 스민듯한 차분한 적벽돌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벽돌에 있어 보랏빛은 적색에 스민 미묘한 색감차이의 보랏빛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수공예 질감과 샌드블라스팅으로 살짝 거칠 표면을 보여줍니다.전반적으로는 적색의 따스함이 지배적이고 짙은 색감(보라, 브라..